고객이 써준 출고후기

오브에 방문해서 계약한 차 수령하면서

김실장님의 친절한 기본 세팅, 기능 설명을 듣고

향긋한 새차 냄새 맡으며 귀가하던게 엊그제 같은데

오브에서 온 알림을 보니 오늘이 출고 1년되는 날이네요.

K5 1.6 터보 가솔린

출퇴근 거리가 제법되어 년 3만km 약정했는데

얼추 계산에 맞게 타고 있는것 같습니다.

저는 월 납입금이 부채로 안잡힌다는 장점과

되도록 빠른 출고가 필요해

장기렌트를 처음 해봤는데

오브를 통해 쉽고 빠르게 일사천리로

견적 산출부터 출고까지 막힘없이 진행했고

이용하는 동안은 자차 운용하고

다를게 없어서 계약 만료 시점에

또 장기렌트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.

출고 이후 1년동안 김실장님이나

이케어 팀장님께 연락드리고

오브의 케어를 받은일이 있었으면

후기에 더 남길텐데 그럴일이 없는게

이상없이 잘 타고 다닌다는 의미겠죠.

첫 장기렌트 쉽고 편하게 진행시켜준 

오브에 감사하며 남은 기간도 잘 타겠습니다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