장기렌트를 하고 싶다 생각이 든다면? 내가 원하는 차는 한 달에 얼마를 내야 빌릴 수 있을까 궁금하실탠데요. 번거롭게 업체 찾아서 월 임대료, 견적 상담 받을 것 없이 이 영상 한 방이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영상요약
공통조건
- 48개월
- 1년에 2만키로
- 초기비용 하나도 없이
- 만26세 이상
- 정비서비스 불포함
- 개인계약기준
- 보증금 1천만 원 가량 넣어주신다면 안내해드리는 월 임대료에 -5~7만 원 해주시면 됩니다. 추후 1천 만원은 돌려 받습니다!
- 선수금 1천만 원 가량 넣어주신다면 안내해드리는 월 임대료에 -22만 원 정도 빼주시면 됩니다. 추후 돌려받지 않습니다!
<경차>
모닝: 월 35만 원 부터
캐스퍼 1.0: 월 35.7만 원 부터
레이 1.0: 월 39만 원 부터
캐스퍼: 월 37.3만 원 부터
2월과 비교해보니 월 1만 원 정도 떨어졌네요!
<준중형세단>
K3: 40만 원
아반떼 현재 가격 안나왔습니다.
<소형SUV>
셀토스 기존적으로 월 45만 원 가량은 생각하셔야 합니다!
코나는 차량 가격이 셀토스 보다 높기 때문에 기본 트림으로 진행해도 50만 원 초반대를 형성하고 있군요!
코나 하이브리드는 잔가가 높아서 코나 가솔린 보다 더 차량가격이 높지만 월 임대료에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.
이럴거면.. 코나 하이브리드가 낫죠!
저번 달과 비교해봐도 일단 전체적으로 낮아졌습니다. 다음 달에는 과연...?
<중형 세단>
쏘나타는 기본 트림으로 시작해도 50만 원 초반대부터 시작합니다. 다들 많이하는 차량가 기준으로 보면 60만 원대는 생각해주셔야 겠네요.
K5는 기본 50초반부터 다들 많이 하는 차량가 기준으론 60까지는 생각하셔야합니다!
<투싼, 스포티지>
확실히 대세는 SUV죠? 인기 많은 투싼과 스포티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.
스포티지는 기본적으로 50만 원 초반대부터 시작해서 제일 많이 하는 옵션으론 60만 원 초반도 보셔야 합니다.
투싼도 비슷하긴 하지만 스포티지보다 기본 차량가격이 높다보니 스포티지보단 좀 높습니다. 잔가도 스포티지에 비래 낮은 것도 영향이 있겠죠?
<그랜저, K8>
2월에 그랜저가 참 많이 계약되었습니다. 현재 그랜저 2.5 기준 가장 기본트림부터는 60후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.
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계약하는 가격대로 보면 일단 70만 원 중반까지는 생각하는 게 좋겠죠?
K8이나 그랜저 크게 차이나진 않습니다. 웬만하면 LPG는 선택하지 않는 게 좋겠죠? 잔가가 너무 낮네요 ㅠ_ ㅠ
<싼타페, 쏘렌토, 팰리세이드>
이 급에서는 웬만하면 하이브리드 차량을 추천합니다. 그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제일 많이 나가는 건 쏘렌토입니다.
아무래도 싼타페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그리 많지않은 것도 있고, 쏘렌도가 워낙 이 세그먼트에선 압도적으로 강하기도 합니다.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가 가장인기가 높은데요. 차량가격이 가솔린에 비해 더 높지만 월 임대료가 가솔린보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유류비 절약하는 것 생각하면 오히려 더 합리적인 가격이 된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!
역시 저번 달과 비교해봐도 잔가 차이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월 임대료가 낮아진 게 아주 이상적인 모습입니다.
<GV70>
GV70을 고민 중이시라면 디젤보단 가솔린이 더 유리하겠죠? 디젤 차량의 찬가는 계속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반대로 월 임대료는 계속 올라갈 수 밖에 없겠죠?
일단 GV70 기본 트림은 80 후반에 있지만 다들 많이 하는 옵션으로 진행한다면 월 100만 원 정도는 생각하고 계셔야 합니다. 보통 한 달에 100만 원은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보증금으로 100만 원 이하로 계약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왜냐하면.. 차량가 5천 만원이 넘어가면 승인도 잘 안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초기비용이 필요한 세그먼트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.
<G80, K9, G90>
큰 차량들은 한 번에 묶에 봤습니다. G80은 기본적으로 100만 원 이상으로 생각하시구 중간급부터는 120만 원정도는 생각해주셔야 합니다. 물론 대부분의 고객들은 보증금이나 선수금을 넣어서 월 임대료 부담을 줄입니다!
<모하비, GV80>
GV80 요즘 참 인기 많죠? 이 인기 많은 차량은 기본적으로 120만 원부터 생각해야 합니다. 보통은 기본으로 계약하는 경우는 없으니까요. 풀옵션까지 생각하면 150만 원 가량도 생각해야 하지만 이정도가 되면 차가 없어서 좀 오래 기다려야 하죠 ㅠ_ ㅠ
<카니발, 스타리아>
드디어 나왔습니다. 장기렌트하면 카니발, 카니발하면 장기렌트죠! 역시 우월한 잔존가치로 동 차량가 타 차종에 비해 월 임대료가 낮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4000만 원 기준으로 월 임대료는 70만 원 중반까지 생각해주시면 좋습니다!
장기렌트를 하고 싶다 생각이 든다면? 내가 원하는 차는 한 달에 얼마를 내야 빌릴 수 있을까 궁금하실탠데요. 번거롭게 업체 찾아서 월 임대료, 견적 상담 받을 것 없이 이 영상 한 방이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.
영상요약
공통조건
- 48개월
- 1년에 2만키로
- 초기비용 하나도 없이
- 만26세 이상
- 정비서비스 불포함
- 개인계약기준
- 보증금 1천만 원 가량 넣어주신다면 안내해드리는 월 임대료에 -5~7만 원 해주시면 됩니다. 추후 1천 만원은 돌려 받습니다!
- 선수금 1천만 원 가량 넣어주신다면 안내해드리는 월 임대료에 -22만 원 정도 빼주시면 됩니다. 추후 돌려받지 않습니다!
<경차>
모닝: 월 35만 원 부터
캐스퍼 1.0: 월 35.7만 원 부터
레이 1.0: 월 39만 원 부터
캐스퍼: 월 37.3만 원 부터
2월과 비교해보니 월 1만 원 정도 떨어졌네요!
<준중형세단>
K3: 40만 원
아반떼 현재 가격 안나왔습니다.
<소형SUV>
셀토스 기존적으로 월 45만 원 가량은 생각하셔야 합니다!
코나는 차량 가격이 셀토스 보다 높기 때문에 기본 트림으로 진행해도 50만 원 초반대를 형성하고 있군요!
코나 하이브리드는 잔가가 높아서 코나 가솔린 보다 더 차량가격이 높지만 월 임대료에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지 않습니다.
이럴거면.. 코나 하이브리드가 낫죠!
저번 달과 비교해봐도 일단 전체적으로 낮아졌습니다. 다음 달에는 과연...?
<중형 세단>
쏘나타는 기본 트림으로 시작해도 50만 원 초반대부터 시작합니다. 다들 많이하는 차량가 기준으로 보면 60만 원대는 생각해주셔야 겠네요.
K5는 기본 50초반부터 다들 많이 하는 차량가 기준으론 60까지는 생각하셔야합니다!
<투싼, 스포티지>
확실히 대세는 SUV죠? 인기 많은 투싼과 스포티지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.
스포티지는 기본적으로 50만 원 초반대부터 시작해서 제일 많이 하는 옵션으론 60만 원 초반도 보셔야 합니다.
투싼도 비슷하긴 하지만 스포티지보다 기본 차량가격이 높다보니 스포티지보단 좀 높습니다. 잔가도 스포티지에 비래 낮은 것도 영향이 있겠죠?
<그랜저, K8>
2월에 그랜저가 참 많이 계약되었습니다. 현재 그랜저 2.5 기준 가장 기본트림부터는 60후반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습니다.
그래도 다른 사람들이 많이 계약하는 가격대로 보면 일단 70만 원 중반까지는 생각하는 게 좋겠죠?
K8이나 그랜저 크게 차이나진 않습니다. 웬만하면 LPG는 선택하지 않는 게 좋겠죠? 잔가가 너무 낮네요 ㅠ_ ㅠ
<싼타페, 쏘렌토, 팰리세이드>
이 급에서는 웬만하면 하이브리드 차량을 추천합니다. 그 중에서도 압도적으로 제일 많이 나가는 건 쏘렌토입니다.
아무래도 싼타페 풀체인지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인기가 그리 많지않은 것도 있고, 쏘렌도가 워낙 이 세그먼트에선 압도적으로 강하기도 합니다. 그 중에서도 하이브리드가 가장인기가 높은데요. 차량가격이 가솔린에 비해 더 높지만 월 임대료가 가솔린보다 크게 차이가 나지 않기 때문에 유류비 절약하는 것 생각하면 오히려 더 합리적인 가격이 된다고 보시면 좋겠습니다!
역시 저번 달과 비교해봐도 잔가 차이는 없지만 전체적으로 월 임대료가 낮아진 게 아주 이상적인 모습입니다.
<GV70>
GV70을 고민 중이시라면 디젤보단 가솔린이 더 유리하겠죠? 디젤 차량의 찬가는 계속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반대로 월 임대료는 계속 올라갈 수 밖에 없겠죠?
일단 GV70 기본 트림은 80 후반에 있지만 다들 많이 하는 옵션으로 진행한다면 월 100만 원 정도는 생각하고 계셔야 합니다. 보통 한 달에 100만 원은 부담이 될 수 있기 때문에 이런 경우 보증금으로 100만 원 이하로 계약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. 왜냐하면.. 차량가 5천 만원이 넘어가면 승인도 잘 안나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초기비용이 필요한 세그먼트라고 봐주시면 되겠습니다.
<G80, K9, G90>
큰 차량들은 한 번에 묶에 봤습니다. G80은 기본적으로 100만 원 이상으로 생각하시구 중간급부터는 120만 원정도는 생각해주셔야 합니다. 물론 대부분의 고객들은 보증금이나 선수금을 넣어서 월 임대료 부담을 줄입니다!
<모하비, GV80>
GV80 요즘 참 인기 많죠? 이 인기 많은 차량은 기본적으로 120만 원부터 생각해야 합니다. 보통은 기본으로 계약하는 경우는 없으니까요. 풀옵션까지 생각하면 150만 원 가량도 생각해야 하지만 이정도가 되면 차가 없어서 좀 오래 기다려야 하죠 ㅠ_ ㅠ
<카니발, 스타리아>
드디어 나왔습니다. 장기렌트하면 카니발, 카니발하면 장기렌트죠! 역시 우월한 잔존가치로 동 차량가 타 차종에 비해 월 임대료가 낮은 것을 볼 수 있습니다. 4000만 원 기준으로 월 임대료는 70만 원 중반까지 생각해주시면 좋습니다!
영상 마무리
이렇게 이번 3월 장기렌트 견적에 대해 마무리하겠습니다.
정확한 견적은 당연히 문의를 주셔서 받아보시면 좋습니다! 언제든 환영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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